JMS는
지인들과 독서회를 하고 있습니다.
좋은 양서들을 읽고
대화하면서
서로의 생각들을 나누니
배우는 것이 아주 많습니다.ㅎ
이번 달엔
존 번연의 천로역정을 읽고
대화하기로 했지요.
천로역정
내용을 간단히 요약해보자면
주인공 '크리스천'이
성경을 읽고
자신의 죄를 크게 깨닫습니다.
자신의 죄 때문에
너무나 괴로워하던
'크리스천'은
어떻게 하면 죄로 인해 심판받지 않을까?
어떻게 하면 구원 받을 수 있을까?
고민합니다.
그러던 중
'전도자'를 만나
좁은 문을 통해
천성으로 가면 구원을 받을 수 있다는
것을 알게 됩니다.
그렇게 시작된
천성 가는 길이
천로역정입니다.
천성을 향해 가는 길은
너무나 고되고 두렵습니다.
온갖 함정과 유혹
거인과의 싸움
그리고 자신과의 싸움을
이겨내야만 합니다.
JMS는
천로역정을 읽으면서
주인공 '크리스천'이 겪는
모든 것이
마치 JMS의 삶과 오버랩 되면서
우리 인생들의 삶이
천로역정이라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JMS도
세상이 좋아서, 세상이 다 인줄 알고
세상에 JMS의 인생을 모두 투자했었습니다.
그러다가 인생이 공고해지던
어느날....
불현듯 성경을 읽어야겠다는 뜬금없는 생각에
성경을 읽게 됐습니다.
당시 JMS는 종교가 없었기에
종교 바탕이 없어서 그런지
성경을 읽어도
이해가 안 갔습니다.
그러다가 우연처럼
친구를 통해
성경을 잘 가르쳐 주신다는
목사님을 알게 되었고
성경을 배우면서
JMS도
어느새
좁은문에 들어와
천성을 향해
천로역정의 길을 가게 되었습니다.
좁은 문을 통과하는
각자의 때는 다 다르겠지만
인류의 모든 인생에게 동일한 건
주님이 우리를 살리시려고
십자가의 길을 가셨고,
지금도 영으로 우리와 함게 하시며
천성으로 인도하고 계시다는 것입니다.
천로역정은
1부,2부로 나눠져 있는데
대부분 1,2부 합본으로 출판됩니다.
2부 내용은
크리스천의 부인
'크리스티아나'와 그녀의 네 아들과
이웃인 '현명'이
크리스천의 뒤를 이어
천로역정의 길을 가는 내용입니다.
이 책에서
크리스천은 천성에 들어간 선구자로서
천로역정을 가는 많은 자들에게
본이되고,
희망이 되어줍니다.
천로역정을 읽으면서
JMS는
JMS의 천성 가는 길에
본이 되어 주시고
멘토가 되어 주시는
정명석 목사님이 생각났습니다.
선구자의 길은 정말 하나님이 함께하지 않고는
아무나 감당하는 것이 아닌 거 같습니다.
JMS인생에
정명석목사님과 같은
진정한 멘토를 만나게 해 주신
주님께 감사드립니다~
그리고
작가 존 번연에게
천로역정을 쓸 수 있게
영감과 지혜를 주신
성삼위께 감사드리고
천로역정을 통해
JMS를 한 차원 또 높여주신
삼위께 감사드립니다.
위 사진들은 독서회원들과 '가평 천로역정 순례길'에서 찍은 사진들입니다.
천로역정 순례길을 만들어 주신 주님과 수고하신 많은 분들께 감사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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